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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천 공항을 방문했을 때 사진이예요.
하늘을 보니 구름이 예사롭지가 않아서? 사진에 담아 두었습니다.
붓으로 구름을 휘저어 놓은 듯한 느낌이예요.
개인적으로 하늘을 자주 보는 편인데
이 날은 출국을 해서 그런지, 저 구름 사이를 비상할 것을 생각해서 그런지
뭉클하고 가슴도 벅차고 기분이 더 묘했던 것 같아요.
얼른 다시 공항에서 하늘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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