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편한 편의점] 이라는 책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꽤 오래 베스트 셀러에 있고 평이 좋아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쁜 책표지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저자는 2013년에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여러 장편소설과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 책은 총 8개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해진미 도시락 제이에스 오브 제이에스 삼각김밥의 용도 원 플러스 원 불편한 편의점 네 캔에 만 원 폐기 상품이지만 아직 괜찮아 ALWAYS . 한 어르신이 잃어버린 파우치를 찾아준 서울역의 노숙자를 자신이 운영하는 청파동 편의점에 야간 근무자로 고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노숙자는 자신의 이름을 독고라고 불러달라 하고 몇 살이고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말을 더듬고 편의점 .. 2022.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