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삼부리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문래동 창작촌에 다녀왔는데요, 여러가지 공예품도 팔고 인테리어도 이쁜 아기자기한 곳들이 많았습니다. 익선동 분위기도 나구요, 다들 어떻게 알고 오는지 가게마다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는 이미 식사를 하고 갔기 때문에 지인이 알고 있는 가게로 갔습니다.^^ "삼부리" 입구 사진인데요, 최대한 밝게 찍었는데 해가 져서 어둡네요 가게 내부 이미지입니다. 테이블은 2인석 2개, 4인석 1개, 그리고 바? 같은 곳에 3자리 정도 있었어요. 이자카야 느낌이 많이 나서 술집으로만 알았는데, 저희 테이블 말고는 다 식사를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덮밥집으로도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안주를 뭐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스부타를 추천해셨어요. 사진은 없지만 배부른 저희에게 양도 적당.. 2020.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