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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MY OWN TIME (OMOT)
소소한 일상

EBS 귀가 트이는 영어

by 코끼리얼리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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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소소한 일상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대학 시절, 새벽에 일어나서 

 

EBS 라디오를 통해 영어 공부를 했었습니다.

 

입이 트이는 영어와 귀가 트이는 영어라는 방송이었는데요,

 

작년 연말에 문득 이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새해부터 다시 방송을 들어보자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1월 1일부터 매일 20분씩,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아직까지도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생때 만큼 어학, 공부 위주의 학습 태도는 아니지만?

 

청취하는 20분동안 만큼은 학구열도 생기고

 

자기 개발도 하고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느낌입니다.

 

 

 

매일 길지 않은 20분이지만 벌써 6개월, 180일이라는 시간이 흐르니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은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저도 자극을 받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올해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꾸준히 청취해서 새해에 세웠던 계획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모두 반이나 남은 하반기 계획 잘 세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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