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ON MY OWN TIME (OMOT)
소소한 먹거리

투썸플레이스 바닐라쉐이크

by 코끼리얼리 2021. 6. 7.
728x90

 

안녕하세요?

 

투썸에서 오랜만에 달달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서

 

바닐라 쉐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친구가 투썸에서 일할 때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알게 되었던 음료입니다.

 

바닐라쉐이크 가격은 5500원 (레귤러사이즈)

 

 

밀크쉐이크는 다른 곳에서도 왠만하면 다 맛있는 음료이지만

 

투썸은 정말 맛있는 것 같습니다.

 

투썸에서 일하는 친구가 괜히 추천하는 음료가 아닌 것 같아요.

 

쉐이크가 꾸덕한 듯 하면서 꾸덕하지 않고

 

무엇보다 맛이 진합니다.

 

그래서 당이 필요할 때 첫 한모금을 마시면 당이 바로 충전되는 것 같아요:)

 

 

다만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들고,

 

마시다 보면 단 맛이 많이 느껴져서 약간 부담스러운? 점이

 

굳이 꼽자면 단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맛있지만 자주 먹지는 않는 편이예요.

 

 

투썸에 방문했는데 커피는 마시고 싶지 않을 때

 

당 충전이 필요할 때

 

바닐라쉐이크를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