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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MY OWN TIME (OMOT)
소소한 먹거리

스타벅스 돌체카라멜칩커피프라푸치노

by 코끼리얼리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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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의 새로운 음료

 

돌체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를 먹어보았습니다.

 

달달해서 맛있다고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어요.

 

이름이 길어서 주문할 때 버벅거렸네요:)

 

 

돌체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 가격은 6100원.

 

(톨사이즈 기준)

 

 

돌체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는

 

부드러운 연유와 쫀득한 솔티드 카라멜이 만난 깊고 진한

 

시즌 한정 커피 프라푸치노 입니다.

 

 

저는 다른 퍼스널 옵션은 수정하지 않고,

 

휘핑크림을 좋아하지 않아서 휘핑크림만 빼고 주문했습니다.

 

처음 한 모금을 마시면 달고 당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계속 마시면 달기도 하지만 솔티드 카라멜 시럽때문인지

 

약간은 짠 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진 카라멜 칩은 과자처럼 아그작 씹힐 줄 알았는데

 

어렸을 때 먹던 추억의 밀크 카라멜 같아요.

 

쫀득쫀득 하고 맛있어요:)

 

 

역시나 스타벅스 신메뉴답게 가격이 비싼감이 있습니다.

 

카라멜 칩 커피 프라푸치노 이름 그대로의 맛인 것 같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딱 그 맛이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저는 굳이 다시 사 먹을 의향은 없고,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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