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호텔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백종원님의 호텔로 유명한 더본 호텔인데요,
초기에는 예약이 꽉 차서 투숙하기 어려웠다고 하는데
저는 비교적 비수기인 3월 말에 잘 다녀왔습니다:)
'제주 호텔 더본'

저희가 예약한 디럭스 트리플 룸 이미지 입니다.
더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박4일 투숙,
2인 조식 포함하여 462,000원을 결제 했습니다.
15개월 아기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홈페이지 예약 후에 유선으로 침대 가드 요청을 따로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한 쪽에 침대 가드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프론트에 혹시 침대 가드 여유분이 있는지 문의하니
다행히 하나 더 있어서 설치 해 주셨습니다:)
가드는 침대 옆에 세우고 넘어지지 않게?
객실 내부 의자를 붙여서 지지해 주는 방식이라
많이 안전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디럭스 트리플 룸은 퀸 베드 하나와 싱글 베드 하나가 있습니다.



미니 냉장고에는 생수 3병이 있는데,
객실 청소 시 매일 3병을 채워 주십니다.


화장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일회용품 사용 금지로 어메니티는 큰 통에 리필되는 형식입니다.
감귤향이 상큼하고 참 좋았어요:)



샤워 가운, 슬리퍼, 옷장 등이 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호텔 주차장과 유명한 연돈 식당 뷰입니다.
더본 호텔은 실내 주차장이 없습니다.


호텔 이용 안내서와 체크인 시 받는 쿠폰 이미지 입니다.
2인 조식 3일치 쿠폰에 날짜가 찍혀 있습니다.
저희는 체크아웃 하는 날
빽다방 빵 연구소에서 아메리카노 2잔과 웰컴브레드 1개 쿠폰을 이용했는데요,
음료 테이크 아웃은 일회용 컵 환경 부담금이 있어서
각 300원씩 총 600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웰컴 브레드는 연유 크림의 빵으로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
제주에 오면 꼭 묵고 싶었던 호텔이었는데,
쿠폰 서비스가 다양하고
호텔 조식과 식당들 가성비도 좋고 너무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저는 15개월 아기와 함께 머물기에는
조금 불편하다고 느껴서
아기가 많이 자란 후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
.
.
.
.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흥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1) | 2026.03.04 |
|---|---|
| [안성 스타필드] 화양연화 (0) | 2026.02.22 |
| [안성 스타필드] 글로우 사파리 (0) | 2026.02.19 |
| [타임빌라스 수원점] 낙원타코 (0) | 2026.02.12 |
| [시흥 오이도] 오십이도 칼국수 (7) | 2024.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