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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했을 때 입니다.
많은 비가 계속 내리다가 오랜만에 그쳐서 그런지
유독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녁 여덟시쯤이었는데도 참 습했습니다.
날씨도 습한데 마스크까지 착용하니
덕분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서 아주 제대로 땀을 배출하고 상쾌했어요.^^
핑계같지만 요즘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산책도 망설여집니다.
비가 그쳐서 오랜만에 산책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또 태풍 바비가 북상 중이네요.
우리 모두 바비 잘 피해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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