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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태풍 바비가 지나간 다음 날 아침,
강원도 삼척에 사는 친구가 보내준 무지개 사진입니다.
요란하던 날씨는 어디가고 이쁜 무지개가 떡하니!
실제로 이렇게 쨍하니 뜬 무지개는 본 적이 없어서 아쉬워요.
인간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연,
세월이 흐를수록 자연의 힘과 아름다움에 대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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