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더몰트하우스 서핑시티

 

안녕하세요?

 

오늘은 판교 파미어스몰에 위치한

 

분위기가 좋고 맛도 좋은 곳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더몰트하우스 서핑시티'

 

 

더몰트하우스의 입구 이미지 입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창에 가능하고,

 

금액대에 따라 최대 무료 4시간까지 주차 가능합니다.

 

웨이팅이 항상 있는 곳이라고 해서

 

저희는 오후에 유선예약을 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더몰트하우스의 내부이미지 입니다.

 

어느 새 방문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작년 연말이라 그런지 곳곳에 트리 장식이 있습니다:)

 

 

휴지나 접시, 포크, 나이프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와

 

컵과 에코백, 티셔츠, 슬리퍼 등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포장 용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음식이 남으면 포장해서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테이블 세팅 이미지와 셀프바 이용법입니다.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피자 샐러드, 해산물, 바스낵 등의 메뉴와

 

에이드, 위스키, 와인, 맥주, 칵테일 등의 주류가 있습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사진을 다 찍지는 못했습니다.

 

안주류도 생각보다 많아서

 

분위기 있게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주문한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입니다.

 

 

샐러드는 재료가 다양하고 전부 싱싱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샐러드만으로도 배불리 먹은 것 같아요:)

 

 

맵찔이 2명이라 파스타 맵기는 보통으로 주문했습니다.

 

파스타가 퍽퍽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생각보다 금방 그릇을 비웠습니다.

 

 

피자는 다른 곳에 비해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그 자체로 맛있었습니다.

 

 

음식을 과하게 주문한 탓인지?

 

피자가 남아서 살뜰하게 포장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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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와 음식 퀄리티가 좋은데,

 

가격까지 착해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차를 가지고 와서 주류 한 잔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실외 테이블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맛있었던 식사여서

 

여러번 방문해서 다른 음식들도 맛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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