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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부여] 롯데리조트

by 코끼리얼리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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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충남 공주 부여를 다녀오면서

 

부여에 있는 롯데 리조트에서 묵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부여 롯데리조트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부여 롯데리조트'

 

 

 

 

 

낮에 외부에서 본 롯데리조트의 모습입니다.

 

드라이브 쓰루로 체온을 다 재고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자리도 많았습니다.

 

주차하고 나면 롯데리조트와 아쿠아가든으로 가는 길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아쿠아가든은 운영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로비의 사진들입니다.

 

체크인 하는 곳과 정관장, 엔젤리너스 카페 등이 있습니다.

 

넓고 쾌적했어요.

 

저희는 콘도형31TYPE더블룸(취사가능) 으로 6층에 배정받았습니다.

 

 

 

 

 

 

 

 

 

 

 

 

 

 

 

저희 객실의 내부 사진입니다.

 

화장실 두개, 더블침대있는 방하나, 온돌방 하나

 

그리고 주방과 거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취사 가능한 방이라 밥솥, 약간의 식기류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장을 보고 객실에서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지하에 있는 시설?들의 사진입니다.

 

치킨집, 오락실, 노래방, 세탁실, 편의점 등이 있어요.

 

저희도 치킨 한마리를 주문했습니다.

 

브랜드 치킨은 아니었고 양념치킨 한마리 19,000원 이었습니다.

 

파닭치킨, 후라이드, 허니치킨 등이 있었고 가격은 다 19,000원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픽업하는데 20분정도 걸렸고, 저희는 양념이 맛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리조트의 야경 사진이 이뻐서 여러 개 찍어봤어요.

 

외진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공기도 너무 깨끗하고 하늘도 맑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조트의 맞은 편에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부여 롯데 아울렛이 있어요.

 

입구도 현대식이 아니라 기와로 되있어서 새로웠습니다.

 

저희는 폐장시간 다되어 가서 구경은 많이 못했습니다.

 

다른 아울렛들처럼 많이 크지는 않지만 있을 건 다 있었던것 같아요. 


리조트에 묶으시는 분들이 아울렛에 많이 가시는 것 같았어요.

 

아울렛 마감하니 많이들 리조트로 걸어가시더라는^^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좋은 기운받고 와서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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