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황금올리브반마리, 통새우멘보샤, 우유튀김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서 요기요를 탐색하던 중, BBQ치킨을 주문하면 5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입이 짧아서 한마리를 시키고 몇 조각 못 먹고 항상 후회를 하는데요, 이번에 보니 저에게 딱 맞는 반마리 치킨이 메뉴에 있어서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평소에 먹어보지 않았던 사이드 메뉴 통새우 멘보샤와 우유 튀김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황금올리브 반마리 10,000원. 반마리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8조각 정도 되고, 다리 하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BQ 황금올리브 치킨은 역시나 너무 맛있었어요:) 통새우 멘보샤 6000원. 통새우 멘보샤는 총 다섯조각입니다. 제가 다른 곳.. 2021. 7. 3. [등촌] 카페 고양이똥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카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바야흐로 5-6년 전에 처음 가보았던 고양이똥이라는 카페인데요, 그 후로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아는 사람들은 고똥이라고 불러요:) '고양이똥' 고똥의 외부 모습입니다. 2층의 단독 주택같은 건물입니다. 1층과 2층의 내부 모습입니다. 2인석부터 다인석까지 앉을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1층에 야외 테이블이 있고 2층에도 야외에 있는 듯한 느낌의 테이블이 여럿 있어요. 고똥의 메뉴 이미지입니다. 예전과 메뉴가 조금 바뀌었어요. 커피 음료부터 브런치메뉴, 파스타, 샐러드, 파니니, 간단히 먹을 수 있는 extra 메뉴도 있고 맥주와 디저트류도 있습니다. 저도 여기오면 음료 뿐만 아니라 항상 음식도 같이 주문했던 .. 2021. 7. 2. 티핑 포인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핑 포인트] 라는 책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친구가 이 작가의 팬이라 친구에게 책을 빌려서 보는데, 책의 내용이 쉽지만은 않아서 처음에 책을 펼치기까지 내적 갈등이? 있었지만, 또 금방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저자는 영국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에서 자랐고, 토론토 대학교와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습니다. 1984년 저널리즘계에 뛰어든 그는 명료하면서도 비범한 필력, 차별화된 이슈를 고르는 탁월한 감각에 힘입어 곧 [워싱턴포스트]에 입성했습니다. . 책은 총 일곱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소수의 사람과 짧은 메시지와 극적인 상황 : 유행의 세가지 법칙 2장 커넥터와 메이븐과 세일즈맨 : 소수의 법칙 3장 와 : 고착성 법칙 4장 괴츠와 뉴욕의 범죄 : 상황의 힘 법칙 1 .. 2021. 7. 1.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서머 그린)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에서 2021 서머 e-프리퀀시로 미션음료 3잔 포함,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 또는 서너 나이트 싱잉 랜턴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친구들의 도움과 성원에 힘입어? 프리퀀시를 다 모아서 받게 되었습니다:) 당일 예약 수령이고 매일 아침 일곱시에 예약이 오픈되는데요, 저도 알람을 맞춰 놓고 30분만에 겨우 성공해서 수령했습니다. 수령할 매장에 가서 이 바코드를 제시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상품은 서머 데이 쿨러 그린입니다. 크기는 385*232*254mm 이고 약 11L 이고, 보냉 기능과 커팅 보드가 있습니다. 박스 외부 모습입니다. 상자도 스타벅스의 상징 초록색이예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어요. .. 2021. 6. 30.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08 다음